반응형

p-value 2

[개념노트] CN-2호 — p=0.049와 0.051은 정말 다른가

DR.YUNSEUL · CONCEPT NOTE📐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CN-2 · 2026.06.01📚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p=0.049와 0.051은 정말 다른가0.002 차이가 논문의 운명을 가르는 이상한 관습에 대하여거의 같은 두 결과가, 0.05라는 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유의미한 발견", 다른 쪽은 "효과 없음"으로 갈립니다. 이 선은 어디서 왔고,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그것에 매달리게 됐을까요.같은 실험, 갈라지는 운명두 연구자가 거의 똑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A는 p=0.049, B는 p=0.051을 얻었습니다. 차이는 0.002. 그런데 A의 논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게재되고, B의 논문은 "유의하지 않았다..

[개념노트] CN-1호 — p값의 진짜 정의와 흔한 오해 5가지

DR.YUNSEUL · CONCEPT NOTE📐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CN-1 · 2026.05.18📚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p값의 진짜 정의 — 연구자도 대부분 틀리게 안다"이 약이 효과 없을 확률이 3%"라는 말이 왜 틀렸는가통계 교과서 첫 장에 나오는 개념인데도, 논문을 쓰는 연구자조차 절반 이상이 p값을 한 줄로 잘못 말합니다. 오늘은 p값이 아닌 것부터 하나씩 지워가며 진짜 정의에 도달해 보겠습니다."이 약이 효과 없을 확률이 3%네요"어느 학회 발표장에서 들은 말입니다. 발표자는 자신의 실험 결과를 두고 "p=0.03이니까 약이 효과 없을 확률은 3%밖에 안 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객석 절반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은 틀렸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