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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RN-4호 — 글로벌 메탄 서약과 한국의 부문별 메탄 배출

DR.YUNSEUL · RESEARCH NOTE 📊 닥터윤슬의 리서치 노트 RN-4 · 2026.07.08 (수) 📚 리서치 시리즈 전체 보기 →K-ETS가 보지 않는 가스 — 글로벌 메탄 서약과 한국의 부문별 메탄 지도배출권거래제와 전력수급계획이 주로 CO2를 다루는 동안, 한국 메탄 배출의 4분의 3은 농축수산과 폐기물에서 나옵니다. 2021년 글로벌 메탄 서약 가입 이후의 목표 경로와 부문별 배출 구조를 공개 인벤토리로 봅니다. 🔗 이 주제를 더 깊이 본 글: RN-1 — K-ETS 도입 10년 · K-ETS가 포착한 부문(전환·산업)과 이번 글의 메탄 배출원(농축수산·폐기물)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3줄 결론 한국의 메탄 배출은 2018년 기준 약 2,800만 톤 CO2e..

[개념노트] CN-6호 — 단측검정, 써도 되나 — 그 유혹의 위험

DR.YUNSEUL · CONCEPT NOTE 📐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 CN-6 · 2026.07.06 📚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단측검정, 써도 되나 — 그 유혹의 위험p값을 절반으로 만드는 한 줄의 대가 양측 p=0.07. 코드 한 줄만 바꾸면 단측 p=0.035, 유의해집니다. 이 전환이 언제 정당하고 언제 p-해킹인지 — 기준은 단 하나, 언제 결정했는가입니다.p=0.07 앞에서 흔들리는 순간 학위논문 마감을 앞둔 연구자가 양측검정으로 p=0.07을 얻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속삭입니다 — "어차피 처치 효과가 좋아지는 방향일 거라고 예상했잖아. 단측으로 하면 0.035인데?"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결과를 본 뒤에 단측으로 바꾸는 순간 유..

[개념노트] CN-5호 — 신뢰구간이 p값보다 더 말해주는 것

DR.YUNSEUL · CONCEPT NOTE 📐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 CN-5 · 2026.06.29 📚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신뢰구간이 p값보다 더 말해주는 것하나의 숫자 대신, 가능한 효과의 범위를 읽는다 p값은 "효과가 0과 다른가"라는 예/아니오 질문에만 답합니다. 신뢰구간은 같은 데이터에서 효과의 방향, 크기, 정밀도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정보량이 다릅니다.같은 p=0.03, 전혀 다른 두 연구 두 편의 신약 연구가 모두 p=0.03을 보고했습니다. A 연구의 혈압 감소 신뢰구간은 (0.4, 18.9) mmHg, B 연구는 (4.1, 5.6) mmHg. p값만 보면 같은 결과처럼 보이지만, A는 "거의 0부터 매우 큰 효과까지 ..

[스페셜] SI-2호 — 이공계 박사 학위 취득자, 분야별 분포의 변화

DR.YUNSEUL · SPECIAL ISSUE 📊 닥터윤슬의 리서치 — Special Issue SI-2호 · 2026.06.25 (목) · 월간 심층 분석 📚 같은 시리즈의 최신 글 보기 → 리서치 시리즈박사 2만 명 시대의 구성 변화 — 이공계 박사 학위 취득자, 분야별 분포는 어떻게 움직였나SI-1에서 박사들이 어디에서 일하는지를 봤다면, 이번 호는 한 단계 앞 — 학위가 만들어지는 자리 — 를 봅니다. 국내 박사 수여자가 연 2만 명에 다가서는 동안 계열 구성, 여성 비율, 연령, 외국인 비중이 각각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교육통계와 신규박사조사로 관찰합니다. ⚡ 3줄 결론 국내 박사 수여자는 2010년 10,542명에서 2025년 19,831명으로 15년간 약 88% 증가했고,..

Special Issue 2026.06.25

[리서치] RN-3호 — 석탄 발전 폐쇄 일정 vs 실제 추세

DR.YUNSEUL · RESEARCH NOTE 📊 닥터윤슬의 리서치 노트 RN-3 · 2026.06.24 (수) 📚 리서치 시리즈 전체 보기 →석탄 발전, 계획은 줄였는데 설비는 늘었다 — 폐쇄 일정 vs 실제 추세전력수급기본계획(9차→10차→11차)의 석탄 폐지 일정과 실제 폐쇄·신규 진입 실적, 그리고 발전량·비중의 실측 추세를 같은 시간축 위에 올려놓고 봅니다. 설비용량과 발전 비중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구간이 데이터로 관측됩니다. 🔗 이 주제를 더 깊이 본 글: RN-2 — NDC 2030 진척률, 부문별 격차 · 전환 부문 시점 진척률 42.8%의 동력을 이번 글에서 분해합니다. 3줄 결론 석탄 발전 비중은 2017년 약 43%에서 2024년 28.1%로 약 15..

[개념노트] CN-4호 — "유의하지 않다 = 효과 없다"는 틀렸다

DR.YUNSEUL · CONCEPT NOTE 📐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 CN-4 · 2026.06.22 📚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유의하지 않다"는 "효과 없다"가 아니다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 p > 0.05가 나오면 논문에 "효과가 없었다"라고 쓰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 문장은 데이터가 한 말이 아닙니다. 검정이 한 말은 "이 표본으로는 모르겠다"에 가깝습니다.스무 명으로 내린 사형 선고 한 대학원생이 새 교수법의 효과를 학생 20명으로 검정했습니다. 결과는 p = 0.21. 논문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 "새 교수법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같은 데이터의 평균 차이는 오히려 꽤 컸고, 신뢰구간은 "효과 없음(..

[개념노트] CN-3호 — 통계적 유의 ≠ 실질적 중요

DR.YUNSEUL · CONCEPT NOTE 📐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 CN-3 · 2026.06.15 📚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통계적 유의 ≠ 실질적 중요"유의했다"는 말이 "중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p10만 명을 모으면 생기는 일 한 다이어트 보조제 연구가 10만 명을 모아 실험했습니다. 결과는 "p0.1kg이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확실하지만, 그 누구도 0.1kg을 위해 약을 먹지는 않습니다. 표본이 거대하면 아주 사소한 차이도 "유의"해집니다. p값은 효과가 있는지를 묻지, 그것이 쓸모 있는 크기인지는 묻지 않기 때문입니다. 핵심 통계적 유의성은 "효과가 0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는가"를, 실질적 중요성은 "그 효과가 실제로 의미 있..

[리서치] RN-2호 — NDC 2030 진척률, 부문별 격차

DR.YUNSEUL · RESEARCH NOTE📊 닥터윤슬의 리서치 노트RN-2 · 2026.06.08 (월)📚 리서치 시리즈 전체 보기 →NDC 2030 진척률, 부문별로 어떻게 갈렸는가2018년 기준 → 2024년 잠정치 → 2030년 목표의 격차를 네 개 핵심 부문(전환·산업·건물·수송) 단위로 봅니다. 같은 12년 경로 위에서도 부문별 진척률이 −67%부터 +50%까지 갈리는 모습이 데이터로 관측됩니다.🔗 이 주제를 더 깊이 본 글: RN-1 — K-ETS 도입 10년, 부문별 배출 추세 · 본 글은 그 다음 단계로 NDC 2030 목표 대비 부문별 진척률을 평가합니다.3줄 결론2018년부터 2024년까지 6년이 경과한 시점(전체 NDC 경로의 약 50%)에서 부문별 진척률은 전환 42.8%..

[개념노트] CN-2호 — p=0.049와 0.051은 정말 다른가

DR.YUNSEUL · CONCEPT NOTE📐 닥터윤슬의 연구 개념 노트CN-2 · 2026.06.01📚 매주 월요일, 논문 쓰다 막히는 개념 하나씩. 시리즈 전체 보기 →p=0.049와 0.051은 정말 다른가0.002 차이가 논문의 운명을 가르는 이상한 관습에 대하여거의 같은 두 결과가, 0.05라는 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유의미한 발견", 다른 쪽은 "효과 없음"으로 갈립니다. 이 선은 어디서 왔고,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그것에 매달리게 됐을까요.같은 실험, 갈라지는 운명두 연구자가 거의 똑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A는 p=0.049, B는 p=0.051을 얻었습니다. 차이는 0.002. 그런데 A의 논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확인했다"며 게재되고, B의 논문은 "유의하지 않았다..

[스페셜] SI-1호 — 자연·공학 박사의 직업 분포

DR.YUNSEUL · SPECIAL ISSUE 📊 닥터윤슬의 리서치 — Special Issue SI-1호 (첫 호) · 2026.05.28 (목) · 월간 심층 분석 📚 같은 시리즈의 최신 글 보기 → 리서치 시리즈자연·공학 박사의 직업 분포 — 학계·정출연·산업계의 무게중심은 어디로 향하나자연 분야와 공학 분야의 박사 학위 취득자는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2014년 이후 10여 년의 박사 인력 통계를 모아 직업 영역별 분포와 성별 차이를 통계로만 관찰합니다. 단정하거나 처방하지 않고, 공개 데이터가 보여 주는 구도를 그대로 짚어 보는 자리입니다. ⚡ 3줄 결론 자연 분야 박사는 대학·정부출연연 비중이 높고, 공학 분야 박사는 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포가 관측됩니다. ..

Special Issue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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